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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걱정하던 한전…'억대 연봉' 3천여 명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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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장 다음 달부터 전기 요금이 1천 원 정도 오릅니다. 한전은 매년 적자라 부채가 워낙 쌓여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임직원 8명 중 1명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리띠 조이는 건 서민 뿐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요금이 오릅니다.

우리나라 4인 가구 월 평균 사용량으로 350kWh를 쓰는 집을 기준으로 보면 매달 최대 1천50원을 더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