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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런닝맨' 김연경 "이광수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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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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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닮은꼴 이광수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상이 방송됐다.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김연경과 김희진의 등장에 김종국은 "퍼포먼스가 확실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김연경 선수 들어오는데 광수 느낌이 났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연경은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광수 씨의 빈자리를 채워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스타들이 함께 게임 및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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