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신규 확진 2,771명...주말인데도 역대 2번째 규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 어제는 검사량이 주는 주말인데도 신규 확진자가 2천7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2번째로 큰 규모인데, 이번 주 중반부터는 추석 연휴 대이동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전국적인 대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신규 확진자가 주말이지만 여전히 많이 발생했군요?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7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