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측 “곽상도 아들과 화천대유 근무한 딸 퇴직금 밝힐 수 없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09.26 16:03 최종수정 2021.09.26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