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퐁신퐁신 리본 선물 받았지. 귀척 쩌는 리본 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남기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한 수영은 깜찍한 윙크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