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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 주던 홀푸드 무료 배송 혜택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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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35달러 이상 구매하면 혜택 제공

10월 25일부터 배송 정책 바꿔..9.95달러 내야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음 달 25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도 홀푸드 마켓에서 식료품을 주문할 때 배달료를 내게 됐다.

아마존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회원들에게 줬던 홀푸드 마켓 상품 무료 배송 정책을 바꿨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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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홀푸드 홈페이지.(사진=아마존 홀푸드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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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앞으로 홀푸드 마켓에서 식료품을 주문하면서 배달료 9.95 달러를 내야 한다. 1시간 내 배송을 원하면 추가 요금도 내야 한다.

아마존은 지난 2017년 미국 식료품매장 홀푸드를 인수한뒤 회원들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35달러 이상 사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시범 서비스를 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공지에 따라 서비스를 줄이지만, 35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들이 구매 상품을 직접 가지러 매장을 방문하는 픽업 서비스와 다른 배달 서비스인 아마존 프레시 서비스는 그대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수수료는 식료품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서 배송 관련 장비, 기술과 같은 운영 비용을 충당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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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프라임 회원들에게 주던 홀푸드 마켓 무료 배송 혜택을 없앤다.(자료=아마존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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