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0세' 의무화 5년…기업들 '인건비 부담 크고, 신규 채용 어려워'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1.09.26 13:21 최종수정 2021.09.26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