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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정상회담 가능성 거론에‥미·러 "남북대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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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한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에 이어 러시아도 남북대화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뉴욕 유엔 총회에 참석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항상 남북간 직접 대화를 지지해 왔다"며 남북 간 접촉을 독려할 미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담화를 내고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종전선언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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