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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주말인데 역대 2번째 규모 확진…내일 부스터샷 발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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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두 번째로 많은 2천771명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영향에 따른 확산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1~2주간 사적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5일) 2천771명 나왔습니다.

전날 확진자 3천273명보다는 500여 명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