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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23, 신트 트라위던)가 벨기에 리그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신트 트라위던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개최된 ‘2021-22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 9라운드’ 스탕다르 리에주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8위를 달렸다.
9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된 이승우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올 시즌 출전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별다른 부상은 없는 상황이다.
신트 트라위던은 투톱에 하야시와 스즈키 일본 선수를 배치했다. 미드필더 하시오카와 골키퍼 슈미트까지 네 명의 일본선수가 주전으로 뛰었다. 미드필더 하라까지 교체로 투입돼 일본선수 5명이 뛰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9/26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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