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카드에서도 빛난 황홀한 비주얼 '안구 정화'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매일 매일 보고 싶은 마력의 '심쿵남' 자태로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한껏 자극했다.

최근 티머니 공식 인스타그램 'tmoney_insta'에서는 '방탄소년단 미니 티머니카드'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밝히며 7종 샘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티머니카드 속 보라 빛 머리를 한 정국은 여심을 홀릴 치명적인 눈빛과 도발적 아우라로 마성의 '심쿵'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정국은 과자를 문 입술로 강렬한 섹시미를 풍기며 '아미' 타투가 돋보이는 손가락 사이에 과자를 끼워 매혹미 넘치는 감각적 무드를 뿜어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티머니 무조건 소장각 매일 안구 정화♥" "정국이 티머니카드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사요 많이 만들어 주세요(간절)" "보라 머리 아미 타투 티머니카드 라니요~! 이건 평생 소장각" "출근할 때마다 남친 만나는 기분일 듯" 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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