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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유리 아들, 아직도 모기 물린 자국..인형처럼 귀여운데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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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돈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이다. 젠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 때마다 부쩍 성장하는 젠의 모습은 많은 랜선이모들을 심쿵하게 한다. 인형같은 비주얼이 사랑스럽지만 얼굴에 남은 모기 물린 자국은 안타깝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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