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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양은 도시락'까지···'오징어게임 굿즈' 해외서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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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전세계 톱 1위 올라

美 이베이서는 티셔츠 등 '굿즈' 판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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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감독 황동혁)’이 해외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 다양한 제품들도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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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는 오징어게임 주인공들이 입고 나온 티셔츠가 약 40달러(약 4만7,000원)에 팔리고 있다. 배송비를 포함하면 5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드라마에 등장한 ‘추억의 양은도시락’은 약 35달러(약 4만1,000원)에 판매 중이다. 국내 가격보다 10배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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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속 게임으로 등장한 ‘달고나 뽑기’가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구에 재료까지 담은 ‘달고나 키트’는 약 33달러(약 3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해외 팬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판매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더불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달고나 만드는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징어게임 속 장면을 따라한 한 유튜버의 영상은 올린 지 하루도 안돼 조회수 30만회를 넘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달고나가 기생충 짜파구리의 신화를 이어가겠네요”, “도시락 통은 꼭 흔들어 먹으라고 가르쳐주고 싶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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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징어게임은 생존 서바이벌 장르극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화려하고 거대한 세트장과 배우들의 열연, 깔끔한 구성과 연출이 국경을 넘어 몰입감을 주며 호평받고 있다. 25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전날에도 넷플릭스 미국의 톱10 TV프로그램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나흘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지난 24일에는 넷플릭스 전세계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조교환 기자 chang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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