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빈곤퇴치·코로나 극복' 24시간 공연...BTS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빈곤 퇴치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국제 운동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이 마련한 생방송 공연이 서울과 뉴욕, 런던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6개 대륙을 연결하는 대규모 생중계 공연에서 우리나라 BTS는 '퍼미션 투 댄스'를 공연했고 영국의 엘튼 존은 '유어 송'을 노래했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는 콜드플레이와 빌리 아일리시, 제니퍼 로페즈 등이 6만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연했으며 블랙 아이드 피스가 참여한 파리 에펠탑 행사에서는 2만여 명의 관객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