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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모드"..'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박지현 과거 떠올리자 곰 변신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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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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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안보현이 곰으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곰으로 변신한 구웅(안보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웅(안보현)은 쓰러진 유미(김고은)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고 퇴원한 유미를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그 시각 새이(박지현)와 루이(주종혁)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새이는 유미와 구웅이 찍어 올린 사진을 보며 "잘 어울려"라고 말한 뒤 구웅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직도 술 마시고 있다"며 나오라고 이야기했다.

구웅이 도착하자 새이는 "연애 축하해"라며 술을 권하면서 옛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세포들은 "방어 모드로 전환, 새이가 옛날 이야기를 꺼낼 때는 늘 꿍꿍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구웅은 곰으로 변신, "내가? 합정동 어디지?"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다.

하지만 새이는 "나 추운데 그쪽으로 옮길까"라며 구웅 쪽으로 다가갔고 세포들은 2차 방어모드를 가동, 구웅은 새이가 자신의 자리로 오자 바로 새이가 앉았던 자리로 옮겼다.

그럼에도 새이는 "웅아. 내가 비밀 얘기해줄까? 내가 대학교 때 짝사랑하던 사람 있다고 했잖아. 누군줄 알아?"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구웅은 "진수 선배 맞잖아"라고 대답했고 술에 깨어난 루이가 "맞다"고 하자 구웅은 루이를 데리고 나가며 새이의 말을 또다시 방어했다.

새이는 택시를 기다리는 구웅에게 "춥다. 추우니까 팔짱 좀 낍시다"라며 다가갔고 구웅은 스스로 팔짱을 끼며 "너도 나처럼 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웅은 래이와 함께 택시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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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미는 다음날 9시에 알람이 울리자 "아니 왜 지금 알람이 울리는 거야"라며 화를 내며 다시 잠이 들었고 세포들은 "제발 유미 좀 깨워주세요. 유미 새옷 사러가게 해주세요"라며 빌었다.

이에 유미가 잠에서 깨어나 "맞다. 그거. 세일 아직 안 끝났나"라며 옷가게를 향했다. 유미는 전부터 봐뒀던 원피스를 사 입고 입었던 옷은 가게에 맡긴 채 구웅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이야기했다.

유미는 구웅 회사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구웅의 연락을 받고 화장실에서 얼굴을 살폈다. 그 순간 유미의 응큼세포가 "유미야 넌 쇄골이 매력이야. 단추 두개만 풀어. 키스도 해야지"라고 도발했고 유미는 단추 두개를 풀었다.

하지만 이내 사랑세포가 유미에게 도발하는 응큼세포를 끌고 가, 유미는 다시 단추를 채웠다. 단추를 다 채운 뒤 밖으로 나선 유미는 지나가는 오토바이로 인해 커피가 옷에 쏟아졌고 그때 구웅이 나타나 "많이 묻었다. 우리 집에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사랑세포에게 끌려가던 응큼세포가 다시 돌아왔고 유미는 "옷 가게에 옷을 맡겼.."라고 말하다가 이내 아무 것도 아니라며 구웅의 집으로 향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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