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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시내 광장에 납치범 시신 기중기에 달아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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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시내 광장에 사살된 납치범의 시신을 기중기에 달아 내걸었습니다.

범죄행위에 대한 본보기를 보이겠다는 것인데 과거 집권기의 투석형이나 손발 절단형 같은 가혹한 '공포 통치'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각 25일 아프가니스탄 서쪽 헤라트의 한 광장에 시민들이 모여있고, 기중기에 시신 한 구가 걸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