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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허벅지말똥가리 '의족 재활'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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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겨울 한파에 한쪽 다리를 잃었던 서울대공원의 맹금류 '금지'가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의족 부착 수술을 받았고 힘겨운 재활 과정도 견뎌냈다고 합니다.

이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스페인이 고향인 멸종위기 2등급의 붉은허벅지말똥가리 한 쌍, '금지와 옥엽'입니다.

수컷 '금지'는 지금이야 이렇게 먹이 활동이 활발하지만, 지난겨울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