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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아프간 시내 광장에 납치범 시신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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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납치 도중 사살된 납치범들의 시신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 한가운데 기중기에 걸어 놓아 과거와 같은 공포정치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5일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의 중앙 광장에 한 시신이 기중기에 내걸렸습니다.

이 시신은 이 지역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납치해 달아나다 탈레반과의 교전에서 숨진 납치범 4명 중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