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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국빈급' 환대 속 귀국..."조국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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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풀려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중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중국 정부가 마련한 캐나다발 에어차이나 전세기 편으로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에 어젯밤 도착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마치 국빈 방문한 외국 정상처럼 공항 활주로에서 트랩을 타고 전세기에서 내려와 중국 국기를 흔들며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취재진 앞에서 성명을 낭독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조국이여, 내가 돌아왔다"며 운을 뗀 뒤 "위대한 조국과 인민, 당과 정부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보통의 중국인으로서 조국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