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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가슴 노출 패션 선보인 美 모델…"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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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차세대 패셔니스타'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 패션위크서 선보인 그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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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사진=아멜리아 그레이 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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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해리 햄린의 딸이자 떠오르는 할리우드 스타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이 과감한 드레스로 노출을 감행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런던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아멜리아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당시 아멜리아는 반짝이는 은빛 그물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패션을 선보였다. 금속으로 제작된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메탈릭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멜리아는 띠를 목에 둘러 가슴을 겨우 가리는 상의와 아주 작은 고리로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비대칭 치마를 맞춰 입었다.

메탈 소재로 제작된 탓에 아멜리아의 가슴과 복부가 그대로 드러났고, 다리와 골반 라인도 마찬가지였다. 옷을 입었지만 거의 나체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날 아멜리아가 입은 아찔한 의상은 금속을 활용한 의상을 선보여온 패션 브랜드 '나탈리아 페드너'(Natalia Fedner)의 랩 형태의 상의와 메탈 스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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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왼쪽)이 엄마 리사 린나와 나눈 대화./사진=아멜리아 그레이 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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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아멜리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아빠 해리 햄린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댓글을 남겨 '좋아요' 50개를 받기도 했다.

이에 아멜리아는 "사람들이 우리 아빠를 걱정한다"며 가족 대화방에 보낸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멜리아는 "아빠, 노출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건 패션이야"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본 아멜리아의 엄마인 배우 리사 리나는 "이제야 봤어, 웃기네. 이건 패션이지"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은 2001년 6월생으로 올해 20살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2살 터울의 언니 딜라일라 햄린과 함께 '금수저' 모델 하디드 자매를 이을 차세대 패셔니스타 자매로 떠오르고 있다.

아멜리아의 언니 딜라일라는 2017년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 런웨이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으며, 햄린 자매는 여러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에 초대받는가 하면 각종 어워즈에도 참석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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