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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 과다 배당 토해내야"...성남시민 '대장동 개발' 줄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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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소송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영 개발이라는 허울 속에 실제론 특정 세력이 막대한 이익을 가로챘다며, 부당이득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수천 억대 이익이 일부 개인들에게 쏠린 것으로 드러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성남시민들의 마음도 들끓고 있습니다.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시개발공사의 공영사업에 어떻게 특정 세력이 과도한 이득을 챙길 수 있었는지, 배경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