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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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새로 양성 판정을 판은 이는 2492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434명 적지만, 같은 기준 1주일 전인 지난 18일보다 640명 많다. 동시간대는 두번째로 큰 규모이며, 역대 토요일 기준으로는 최대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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