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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방탄소년단 등장에 덕밍아웃 "대결 곡은 몰라" (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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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놀토' 에이티즈 우영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에이티즈의 산과 우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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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뒷북 귀'라는 산의 말에 키는 "우리도 버퍼링 귀 있지 않냐"라며 김동현을 언급했다. 이에 김동현은 "(산)과 얼굴형도 비슷하다. 아까 봤을 때 느낌이 제가 20대 때 느낌이 있다"라고 해 멤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그러자 키는 "난 이거 못 지켜준다"라며 경악했다. 그러나 굴하지 않은 김동현이 "40대가 되면 이렇게 된다"라고 산에게 말했다. 이에 태연은 "신종 관종이다"라고 저격해 폭소케 했다.

1라운드 대결 음식은 부산 서면시장의 '수제 떡볶이'였다. 대결 가수는 월드와이드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등장에 우영은 "저 아미다"라며 덕밍아웃해 눈길을 끌었다. BTS와의 12번째 대결을 펼칠 곡은 20년 11월에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 '잠시'였다. 노래를 아냐는 물음에 당황한 우영은 "죄송해요. 모르겠다. 그런데 곡의 흐름은 단 번에 알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곡 정보'는 자신이 알려준다는 붐. 그의 냉정한 말에 '놀토' 멤버들은 "남자 아이돌이 나오면 차갑다"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이어 문제의 구간을 들은 '놀토' 멤버들은 한숨을 쉬며 난항을 예고했다. 생각보다 저조한 '놀토' 멤버들의 받쓰. 8회 차이로 3등 혜리를 추격 중인 5주 연속 7회 원샷을 기록하고 있는 피오의 받쓰가 공개됐다. 들리는대로 썼다는 피오의 받쓰에 '미어캣'이 등장하자 '아미' 우영은 빵터졌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마음으로 받쓰를 공개한 산은 "잘 듣지 못했는데 가사 개연성이 '떠나자'여서 생각해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1차 원샷 공개에 앞서 원샷을 받는다면 신곡 쇼케이스 공개를 한다던 키. 원샷은 키가 아닌 한해였다. 이에 신동엽은 "그동안 키한테 시달리다가 신곡을 나온 오늘"라며 타이밍 좋게 원샷을 한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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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가 날아가자 키는 "나 같으면 몇 글자 뺐다"라며 투정을 부렸다. 키의 투정에 한해는 어깨를 두들겨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문제 구간의 글자 수는 29. '놀토' 멤버들은 한해의 받쓰를 확인하며 문제의 구간을 정리해나갔다. 정리를 한 후 힌트를 쓸지 고민하던 중 "저 떡볶이 너무 먹고 싶다"는 태연의 말을 뒤로 하고 박나래는 2라운드 대결 음식으로 '갈치정식'을 소개했다.

하지만 태연은 "쌀떡 원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신이 '갈치정식'을 원했고, '다시 듣기'는 2라운드에 쓰기로 결정했다. 문제의 구간에 '아침'이 있냐는 물음에 우영은 "'전부터 노래를 들었는데 바다도 놀러가고, 하늘도 본다는 가사가 있다"며 "이쁜건 다 아미를 보여주고 싶은 거다"라며 문제의 구간에 '아침'이 있다고 확신했다.

이어 붐청이를 통해 '아침'이 있는지 묻은 우영, 붐의 답은 '네'였다. 그런가 하면 '아침'과 어울리는 가사를 추측하던 '놀토' 멤버. 태연은 '들불'을 추측하자 넉살은 "그건 운동권 음악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어나는 '풀'을 생각하던 산은 '들풀'을 생각해 낸 후, 또 다른 문제의 구간 가사를 채워나갔다. '묻어'라는 단어를 보고는 얼굴에 뭔가가 '잔뜩' 묻었다는 것을 캐치해낸 태연.

그러나 1차 도전은 실패했다. 1차 실패 후 힌트를 사용해 문제의 구간을 다시 들은 멤버들. 2차 시도 끝에 '정답'을 맞혀 수제떡볶이를 맛 볼 수 있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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