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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민주당 경선결과 발표…광주·전남 표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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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민주당 경선결과 발표…광주·전남 표심은?

<출연 : 박창환 장안대 교수·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광주 전남 경선 결과가 잠시 후 나옵니다.

과반 압승을 이어온 이재명 후보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이낙연 후보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와 관련 얘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에선 줄곧 호남 경선의 승자가 최종 대선 후보가 돼왔기 때문에 어느 지역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대목은 이재명의 선두 수성이냐, 이낙연의 역전이냐입니다. 표 수 차이로 보면 1-2위 후보 격차가 11만 표 정도 되는데, 오늘 결과 발표로는 순위가 뒤바뀌는 건 불가능해 보여요?

<질문 2> 광주와 전남의 대의원·권리당원 수는 서울과 경기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계된 투표율이 변수도 꼽힙니다. 최종 투표율이 50% 안팎에 머물 거란 전망인데, 어떤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까?

<질문 3> 경선 4위였던 정세균 후보 지지표가 누구에게 갈지도 관심입니다. 사퇴 기자회견 당시 이재명, 이낙연 두 사람 중 누구 손도 들어주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이재명 대세론 쪽으로 모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4> 정세균 후보 사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추미애 후보의 3위 돌풍이 호남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 중인 추 후보가 선전할수록 결선 투표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5> 정국 최대 현안인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의혹이 경선 판세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도 관심입니다. 1위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당 안팎으로 집중포화를 당했는데, 호남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6> 특히 이낙연 후보와 '명-낙 대전'이 재발했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감정 섞인 논쟁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적폐 세력이 연루된 일이라며 선을 긋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에서는 대장지구 개발 의혹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인데요?

<질문 7> 3위에 자리한 추미애 후보의 이재명 엄호도 눈에 띕니다. 이낙연 후보의 자질까지 문제 삼으면서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을 물타기 하는 야당을 도와주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고 김두관 후보도 여기 동참했죠. 대장동 의혹을 놓고 극명한 대립 구도가 형성된 모양새입니다?

<질문 8> 만약 이낙연 후보의 바람대로, 오늘 결과가 박빙 접전이라면 이재명 대세론에 경고등이 들어와 10월 10일 마지막 서울 경선까지 가봐야 결과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추미애 후보도 두 자릿수 득표율로 선전 중이라 혼전으로 흐를 양상도 배제할 수 없어 보여요?

<질문 9> 내일 전북 경선 결과까지 더한 호남의 선택은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 경선과 다음 주 일반 국민 49만 명이 참여하는 2차 슈퍼 위크 투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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