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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與 최대승부처 '광주·전남'서 이낙연 47.12% 득표로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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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경선전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12만 명의 표심이 걸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상징적 의미가 있는 호남 지역 첫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1위를 했다는 점은 정치적 의미가 커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원희 기자, (네, 저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첫승을 거두면서 반전의 기회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