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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수원] LG 류지현 감독 1호 퇴장 '비디오판독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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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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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다 퇴장을 당했다. 명백히 퇴장을 감수한 항의였다.

류지현 감독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8회 1루 대주자 김용의의 아웃 판정에 대해 항의했다. 최수원 주심은 퇴장 조치를 내렸다.

류지현 감독이 불만을 가진 지점은 1루 견제의 성공 여부였다. 김용의가 무사 1루에서 김민성의 대주자로 들어갔는데, 이재원 타석에서 고영표의 견제에 걸렸다. 아웃 판정이 나온 뒤 김용의는 강하게 비디오판독을 주장했다.

비디오판독은 3분 동안 이어졌고, 판독센터에서는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곧바로 류지현 감독이 최수원 주심에게 다가가 직전 비디오판독 결과에 의문을 드러냈다. 하지만 판정은 바꿀 수 없었고, 결과는 감독 퇴장이었다.

LG와 kt는 8회초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이번 퇴장은 올 시즌 19번째, 감독으로는 6번째다. 류지현 감독에게는 취임 후 첫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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