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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5일 하루만에 72명 신규 확진…김해 외국인식당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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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석 연휴 이후 급증하면서 경남에서 25일 하루 만에 72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1시30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093명으로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06명, 퇴원 1만654명, 사망 33명이다.

뉴스핌

진주시 선별진료소[사진=진주시] 2020.12.17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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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일 기준으로 24일 47명, 25일 72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29명, 창원시 14명, 진주시 1명, 통영시 1명, 양산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7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9명, 조사 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수도권 관련 3명, 해외입국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9명 중 11명과 창원 확진자 6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이다.

지난 23일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이용자 4명이 각각 확진된 후 24일 음식점 종사자 1명, 이용자 5명, 가족 1명과 지인 7명이 추가 확진됐다.

25일 지인 10명과 이용자 6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김해시 방역당국에서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해당 음식점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소에 출입명부 미작성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행정 처분을 진행 중이다.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직장동료, 1명은 동선 접촉자이다. 6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명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2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8명 중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됐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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