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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멍완저우 3년만에 풀려났다…중국도 캐나다인 2명 석방(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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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법무부와 기소 연기 합의로 가택연금 해제…미중 갈등 해소 계기 주목

중, 멍완저우 석방 수시간만에 캐나다인 2명도 석방 조치

멍완저우 "공산당에 감사"…블링컨 "캐나다인 석방 환영"



(뉴욕·서울=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김진방 이의진 기자 = 미중 갈등의 핵심 쟁점이었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49)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전격 석방됐다.

그동안 캐나다에서 가택 연금 상태로 지낸 지 약 3년 만이다.

멍 부회장 체포 사건과 얽혀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수감돼 있던 캐나다인 2명도 이날 멍 부회장 석방 직후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