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사흘간 접종후 사망 의심신고 18건↑…1차 누적접종률 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 서대문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4일 하루동안 약 61만명이 코로나19(COVID-19)백신을 1차 접종했다. 41만여명은 2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25일 0시 기준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3.5%, 접종 완료율은 44.8%다. 접종자 수가 늘어나면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 수도 늘었다. 23일~25일 3일 동안 신고된 의심 건수는 1만1255건이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3774만9854명이다. 전체 인구의 73.5%다. 1차 접종 기준, 백신 종류는 △화이자 2031만4069명 △아스트라제네카 1108만7623명 △모더나 492만2823명 △얀센 142만5339명 순이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들과 달리 1회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자 수가 곧 2차 접종 수치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2299만7770명으로 인구 대비 44.8%다. 18세 이상 성인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52.1%로 과반수를 넘겼다. 연령대별 접종률을 살펴보면 70대가 89.6%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87.5% △80세 이상 79.8%로, 접종을 먼저 시작한 고령층의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50대 50.5% △30대 35.2% △18~29세 31.2% △40대 31.0% △17세 이하 0.2%로 최근 신규 확진자 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0~30대의 백신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지난 3일간 총 1만1255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 의심신고가 지난 3일간 총 18건 집계됐는데, 백신 별로 아스트라제네카 7건 화이자 8건 모더나 3건이다.

누적 의심신고 수는 총 24만7395건으로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흔한 부작용 사례가 24만7395건으로 전체 이상신고의 96%를 차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58건(신규 35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8461건(신규 249건) △사망 사례는 671건(신규 18건)이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