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의혹은 국민의힘의 적반하장, 대선 개입이라며 기득권과 맞장 뜰 수 있는 개혁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흠 없는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대장동 개발 비리를 파헤쳐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정견발표 들어보시죠.
[이재명 / 경기지사]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던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이 적반하장으로 왜 공공개발 안 했느냐, 공공환수액이 왜 그리 적으냐며 대선 개입하는 이 현실을 보십시오. 부패 정치 세력과 손잡은 기득권의 저항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득권과 맞장 뜰 용기,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개혁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흠 없는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대장동 개발 비리를 파헤쳐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정견발표 들어보시죠.
[이재명 / 경기지사]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던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이 적반하장으로 왜 공공개발 안 했느냐, 공공환수액이 왜 그리 적으냐며 대선 개입하는 이 현실을 보십시오. 부패 정치 세력과 손잡은 기득권의 저항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득권과 맞장 뜰 용기,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개혁대통령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