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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윤아, 언니美 뿜뿜…“수경이는 어쩜 이리 귀엽노”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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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든든한 언니美를 뽐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경이는 어쩜 이리 귀엽노 #보경이오늘밤11시10분 #전참시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수경과의 귀여운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이수경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 코와 수염 효과를 줘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에서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 인연으로 윤아는 이수경의 예능 나들이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연기돌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왕은 사랑한다’, ‘허쉬’, 영화 ‘공조’, ‘엑시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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