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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맹 서열화' 예고...정부 '엇박자'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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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영국, 호주의 해양안보협력체 '오커스' 발족에서 엿볼 수 있듯이 미 정부는 중국 견제 연대에 적극 동참할 동맹국을 우선시하는 이른바 '동맹국 서열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중국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아 동맹전략의 '엇박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미 행정부는 3개국 안보협력체 '오커스'를 창설해 호주의 핵 잠수함 선단 구축에 결정적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