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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포기할 생각도"… '등교전 망설임' 최윤주, 슬럼프 딛고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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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펑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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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등교전 망설임’ 김민서와 최윤주 연습생이 슬럼프를 이겨내고 한층 성장했다.

지난 24일 오후 7시에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걸그룹이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면서도 슬럼프를 겪은 김민서, 최윤주 연습생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케이팝 팬들의 눈물샘을 흘렸다.

먼저 김민서 연습생은 현재 겪고 있는 슬픔에 대해 말하며 폭풍 오열을 했다. 김민서 연습생은 첫 보컬 수업에서 자신감 떨어진 모습으로 음정과 박자 실수를 한데 이어, 기죽은 모습으로 팬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며 눈물을 흘려 보컬 선생님으로부터 따끔한 지적까지 받기도 했다.

김민서 연습생의 이러한 모습에는 외로움과 친구를 향한 미안함까지 섞여 있던 결과였다. 그녀는 첫 오디션 후, 고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 골절을 당했을 뿐 아니라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전신마비가 되는 불의의 사고를 겪었다. 당시 사고로 인해 김민서 연습생은 친구를 향한 미안함과 “얘가 나를 그때 그렇게 도와주다가 그렇게 됐는데”라며 자신을 강하게 채찍질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김민서 연습생은 담담하게 어려웠던 속 이야기를 털어낸 후 우울하고 낮아진 자존감을 다시 회복시켰다. 그렇게 김민서 연습생은 한 층 성장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후회 없을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를 다지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윤주 연습생은 초등학생 때 춤을 접하며 아이돌을 향한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처음 꿈을 가졌던 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최윤주 연습생의 모습에서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그녀는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던 데뷔 실패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였음에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며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한 발 앞으로 나아갔다.

이처럼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연습생들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한 층 성장해, 글로벌 걸그룹으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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