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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007 노 타임 투 다이', 레전드 '007'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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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
군대 부조리 다룬 '수색자'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 '용과 주근깨 공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 세계 누적 수익 6조 6000억 원을 달성한 '007' 시리즈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007' 시리즈의 상징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는 DMZ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군대의 부조리를 조명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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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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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개봉 9월 29일

레전드 시리즈 '007'의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강력한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됐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영화로써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연기를 끝마친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낼 이번 작품을 위해 1년간 철저한 준비했다. 실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부상 투혼은 물론, 집념 있게 훈련에 임했다. 이탈리아 마테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카체이싱 장면은 경이로운 풍경과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상 최악의 적 사핀 역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한 라미 말렉이 연기한다.
'수색자'-광기에 휩싸인 3소대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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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색자' 포스터 / 사진제공=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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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민섭
출연 송창의, 송영규
개봉 9월 29일

통제구역 DMZ에서 의문의 죽음이 발생한다. '수색자'는 교육장교가 의문사한 날, 탈영병이 발생하고 출입통제구역 DMZ로 수색 작전을 나간 대원들이 광기에 휩싸인 채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는 밀리터리 스릴러. 영화는 한정된 공간 DMZ 속에서 죽음의 수색 작전을 펼치는 3소대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치밀한 구성과 곳곳에 배치한 복선 장치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평화의 상징으로 익숙한 비무장지대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으로 한순간에 서늘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스릴감이 극대화된다. 영화는 3소대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의 면면을 깊이 있게 고찰하며, 끊임없이 발생하는 군대 내 의문사, 군 총기 사건 등 밝혀지지 않은 진실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용과 주근깨 공주'-가상세계에서 인기 가수가 된 노래 못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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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용과 주근깨 공주' 포스터 / 사진제공=얼리버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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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호소다 마모루
출연 사토 타케루, 나리타 료, 소메타니 쇼타, 타마시로 티나
개봉 9월 29일

노래를 할 수 없는 소녀가 가상세계에서 인기 가수로 전 세계 유저들의 주목을 받는다. '용과 주근깨 공주'는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노래할 수 없게 된 소녀 스즈가 50억 명이 모인 가상세계 U를 통해 화제의 가수 벨로 다시 태어나는 판타지.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메타버스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 속 가상세계 U는 유저의 외면과 내면의 형태가 반영된 것. 현실세계의 평범한 스즈와 판타스틱한 가상세계 U의 화려한 벨의 모습은 대조를 이룬다. 영화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스즈와 또 하나의 주인공인 벨의 성장 스토리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청춘스타 사토 타케루, 나리타 료, 소메타니 쇼타 등이 화려한 성우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영화에는 제작비 3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일본에서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 '미래의 미라이' 등을 만들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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