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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구혜선, 과거 그리웠나..가장 좋아하는 '구감독' 시절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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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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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여유를 찾고 가장 좋아하는 시절을 추억했다.

구혜선은 2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감독의 사진. 배우 일도 물론 사랑하지만 감독으로의 삶이 제게는 훨씬 충만하여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연기자가 아닌 감독으로 영화 촬영을 진행하며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모습으로 감독 자리에 앉아 있는 구혜선은 ‘얼짱’답게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소환하며 과거를 추억한 구혜선이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갈등 끝에 이혼했으며, 연기자이자 화가, 영화 감독,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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