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확진자는 청주 8명, 충주 7명이다.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6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8명은 가족·친척·지인·직장동료 등 'n차(연쇄) 감염' 사례이고, 6명은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천41명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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