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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지나자마자 대전서 이틀 연속 70명 넘게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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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71명 이어 24일 80명…역대 여섯 번째 규모 하루 확진자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23일 71명에 이어 24일에는 8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80명은 대전지역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여섯 번째 규모이다. 대전에서 80명대 확진자가 나오기는 56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