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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이룬 성덕의 꿈...콜드플레이와 '마이 유니버스'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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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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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콜드플레이(Coldplay)와의 컬래버 곡인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에서 부드럽고 깊은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과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새 싱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마이 유니버스에서 뷔는 “어둠이 내겐 더 편했었지 길어진 그림자 속에서”를 한국어로 파트를 불렀다. 짧은 파트지만 뷔의 목소리는 어두운 우주의 밤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반짝이며 빛났다. 부드럽고 깊으며 감성이 풍부한 뷔의 목소리는 부드럽게 공기를 감싸며 귀에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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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공개된 후 저음이면서도 무겁지 않고 유니크함이 탁월하게 돋보이는 뷔의 목소리에 팬들은 천상의 목소리라고 극찬을 보냈다.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는 ‘TAEHYUNGS’, ‘TAEHYUNGS HEAVENLY VOICE’ 등이 올라왔으며 월드와이드, 미국 실시간 트렌드 1위인 #MyUniverse에 뷔의 이름 ‘TAEHYUNGS’, ‘TAES’가 나란히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뷔의 목소리는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도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콜드플레이는 뉴욕 아폴로 극장(Apollo Theater)에서 가진 스몰스테이지 공연에서 마이 유니버스를 팬들에게 선보였는데 크리스 마틴의 특별한 행동이 팬들을 감동시켰다.

콜드플레이의 신곡 마이 유니버스가 무대에서 공개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크리스 마틴은 마이 유니버스를 관객들과 열창하는 도중 뷔의 파트 “어둠이 내겐 더 편했었지 길어진 그림자 속에서” 부분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관객들에게 손으로 조용히 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며 뷔의 목소리를 감상하게 유도했다. 관객들은 크리스 마틴의 신호를 따라 조용히 뷔의 따스하고 깊은 보컬을 감상했으며 크리스 마틴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노래를 이어갔다.

이번 협업은 콜드플레이의 적극적인 의지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월 방탄소년단은 뷔의 아이디어로 MTV 뮤직 콘텐츠 'MTV Unplugged Presents'(엠티비 언플러그드 프레젠트)에서 콜드플레이 'Fix You'(픽스 유) 커버 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콜드플레이는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Fix You' 커버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아름다운 BTS”라고 호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국적이나 인종, 언어, 세대 등이 다른 방탄소년단에게 협업을 제안해 팝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콜드플레이의 빅팬인 뷔의 소원이 이뤄지자 일본 아마존 뮤직은 태태의 염원인 콜드플레이와의 컬래버가 성사됐다고 축하글로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콜드플레이와의 협업에 이어 크리스 마틴이 뷔의 목소리에 특별한 애정을 보내, 뷔는 완벽한 성덕의 꿈을 이루게 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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