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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자유·개방 인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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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로 알려진 쿼드 정상회의가 대면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네 나라 정상들은 코로나19, 기후변화, 공급망 등 다양한 현안을 의제로 내세우면서도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네 나라 정상들이 화상회의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