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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일 냈다…韓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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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꺾고 넷플릭스 월드랭킹 1위

미국 넷플릭스 4일 연속 1위

한국 드라마 새로운 기록 경신

이데일리

‘오징어게임’ 포스터(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랭킹 2위에 오른데 이어 1위 자리까지 차지하며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썼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랙스패트롤의 집계 결과 ‘오징어게임’은 24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인기 TV프로그램 월드 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3위는 ‘루시퍼’다. 현재 ‘오징어게임’은 788 포인트,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764 포인트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공개된 순위에서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가 1위, ‘오징어게임’이 2위에 오른 바 있으나 24일 새롭게 수정된 23일의 순위 정보에서는 ‘오징어게임’이 780 포인트로 1위, ‘오티스의 비밀상담소’가 773 포인트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릭스패트롤 측은 순위가 바뀐 이유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징어게임’은 데스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과 욕망, 갈등 등을 섬세하게 다루며 국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콘텐츠 시장의 중심이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4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톱 10’ 순위에 진입한 바 있으나,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오징어게임’이 처음이다.

한편 플릭스패트롤은 넷플릭스 ‘톱 10’ 기능이 생겨나며 지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다.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는 플랫폼이 서비스되는 국가의 ‘톱 10’ 순위를 점수로 산정해 차트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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