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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카나리아제도 화산 폭발…치솟는 화산재에 비행도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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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용암 몇주∼몇달간 이어질 듯"…펠리페 6세 국왕 방문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서 화산이 폭발한 지 닷새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고 A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라팔마섬 쿰브레 비에하 국립공원 안에서 지난 19일 시작된 화산 폭발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7천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날까지도 이어진 화산 폭발로 현장을 정리하던 소방대원들은 철수해야 했고, 하늘 위로 6㎞나 솟아오른 화산재 때문에 지역 항공사인 빈터는 비행을 취소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