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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 혼자 산다' 온주완, 한강 '인라인'→ 전현무, 무무상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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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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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온주완과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개최한 기부 파티 무무상회에 웹툰 작가 기안84와 샤이니 키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저는 참, 아직도 참 의문인 게 제가 아는 현무 형은 참 좋은 사람이다"며 "형님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사람도 스마트하고 나이스한데 형님도 욕을 참 많이 드시게 되는 것 같아서"라며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말을 참 조심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 해야 돼"라며 "저는 왕따도 아니고 잘 살고 있다.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잘 살고 있다"며 "우리 '나혼산'이 잘 갔으면 좋겠다. 피의 혈서를 하나씩 쓰자"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온주완은 '주식 크루'의 모닝콜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주가를 확인하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수익률은 94%다"며 "테마주는 아니고 장기로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외출 준비를 마치고 은행으로 향했다. 온주완은 "지갑에 현찰이 어느 정도 있어야 안심이 되는 편이다. 보통 20~30만 원씩은 꼭 채워넣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가 "신용카드는 있냐"고 묻자, 그는 "있다"며 "지갑에 현찰이 있어야 든든한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온주완이 15년 지기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많이 만나면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는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카페로 향했고, 그곳에서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이너마이트' 용어에 대해 온주완은 "다이너마이트 보면 (꼬리가 길다)"며 "저 차트를 터지기 직전의 차트라고 한다. 이 주식은 큰 상승이 일어날 거다. 전조증상이다"고 강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주완은 한강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탔다. 그는 "스물두살 때 묘기용 인라인으로 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며 "그때의 기억이 되게 좋았다. 4년 정도 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왕복 10km의 코스를 달리며 시간을 보냈다.

집에 돌아오자 그는 차돌박이·등심을 먹으며 저녁을 먹었다. 온주완은 소고기를 먹으면서 라면을 끓였고, 짜장라면과 볶음라면을 섞어 먹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혼자 밥 먹는 게 사실 되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물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플레이팅을 잘하는 사람, 자기 만족으로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혼자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저희 집에 너무 많은 살림들이 있어서 좋은 일들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회원들에게 플리 마켓 형식으로 판매를 하는 무무상회를 여는 날이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의류부터 피아노·전축·자전거 등 다양한 물건들을 가격을 정했다. 이어 박재정에 도움을 요청하며 "가격 측정도 잘 할 것 같고, 네고도 잘할 것 같다. 제가 이쪽을 잘 모르기때문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키와 기안84가 무무상회에 방문했다. 둘은 무무상회를 둘러봤고, 키는 한 옷에 관심을 보였다. 전현무는 "(키가) 제가 아는 친구 중에 제일 옷을 잘 입는다"며 "저의 패션 부심을 살려줬다. 나의 선구안이 틀리지 않았다. 내가 소화를 못했을 뿐이지 보는 눈은 있었구나. 그때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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