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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전주'의 자금원은 SK 최기원..."자세히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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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대장동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원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회사가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거액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5년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설립한 '화천대유자산관리',

이 회사는 설립 초기 '킨앤파트너스'라는 회사로부터 연 이자율 6.9%에서 13.2%로 290여억 원을 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