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하자며 동급생 불러 2시간 동안 때린 일진들…피해자 또 있었다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9.24 23: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