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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시댁 결혼 반대에 "'극단적 선택' 언급하며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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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KBS2 '연중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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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가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 한창 부부를 3위로 꼽았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장영란의 비호감 캐릭터와 성형 미인 이미지 등으로 시댁의 반대가 심했던 것.

남편 한창은 2014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부모님의 결혼반대에 힘들었던 당시를 언급한 바 있다.

한창은 해당 방송에서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서 '어머니 결혼 안시켜주니까 너무 힘들다. 못살겠다'며 '저 죽어버리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큰 도로변의 지나가는 택시를 보며 저기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내가 죽는다고 그러면 허락해주시길 바라는 희망이 있었다. 투정과 협박이 섞인 말에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을 승락 했다"고 부모님께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며 결혼을 설득했음을 고백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반대를 이겨내고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역경이 있었다. 장영란이 아이를 임신했지만 자궁외착상으로 나팔관을 들어내는 수술을 해야 했던 것. 수술 이후 4년간 임신 소식이 없어 마음 고생을 했던 두 사람은 현재 고난을 극복하고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로 유준상 홍은희, 이충희 최란, 홍수환 옥희 부부 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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