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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호남에서 이재명 42.3% vs 이낙연 39.8%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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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의 주요 승부처인 호남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광주와 전남, 전북지역 유권자 천 명에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지사 42.3%, 이낙연 전 대표 39.8%로 오차범위 안에서 이 지사가 간신히 앞섰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전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