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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근대, 그 시절 여성과 청년을 읽다> 기획전시를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근대 문학과 신문, 잡지 속에 그려진 여성과 청년의 모습, 그들의 삶, 관심사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시대상을 재조명 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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