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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2차전 우승..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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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4일 전북 군산시 군산CC 전주-익산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김윤교.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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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김윤교(25)가 KLPGA 2부인 드림투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윤교는 24일 전북 군산시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638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1260만원)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틀간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김윤교는 11차전 우승자 윤이나(18·하이트진로)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시즌 2승째를 차지했다.

김윤교는 지난 6월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에서 시즌 첫승을 거뒀다. 박단유(26)애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드림투어 다승자에 이름을 올린 김윤교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획득 상금이 4752만8500원으로 늘어나 상금순위가 7위로 올라서 내년 KLPGA투어 시드 획득이 거의 확실시됐다.

김윤교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 지난번과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 지난 우승의 좋은 기억 덕분에 자신감 있게 코스에 들어갔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 연습장에서 흥미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채를 잡은 김윤교는 2014년 11월에 열린 ‘2014 KL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2015년에 드림투어에 진출한 김윤교는 2017년에 드림투어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2018년과 2019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바 있다.

김윤교는 “이번 대회 전까지 12위였던 상금순위를 7위까지 끌어 올려 기쁘다. 상금순위 10위 안으로 들어온 만큼, 최종 순위 5위를 목표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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