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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서도 민간이 50% 배당 챙겨…'천화동인' 관련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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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사업과 비슷한 특혜 의혹이 성남의 인근 지역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2년 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위례신도시에서도 비슷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개발에 착수했는데, 여기서도 배당금의 절반인 150억 원을 민간 업체가 가져갔습니다. 놀라운 건 대장동 때 익명으로 숨어 투자했던 천화동인 관련자들의 이름들이 위례 사업에도 등장한다는 겁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은, 새로운 의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