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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너무 높은 수능 문턱…"울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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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시험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부 장애인 학생들이 시험을 치기도 전에 벌써 수능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각장애인 정승원 씨가 2년 전, 첫 수능에 도전할 때 겪은 일입니다.

시각장애인은 음성, 점자, 또는 글자 크기를 키운 확대 시험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